학원에 오기 전에는 그냥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남들보다 게임에 더 관심이 많은 사람' 이였지만,

학원에 대해 알아보고 상담도 하고 직접 수업을 들은 이후에는 진지하게 게임을 만드는 사람을

직업으로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수업 내용도 인터넷이나 책에 비해서 훨씬 자세하고 내가 궁금한점을 바로바로 알려 주셔서

너무 좋았고, 선생님도 재밌고 다른 학생들과도 대화도 잘 통해서 학원 다니는 자체가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만약 내 주변 사람이 게임개발자의 꿈을 가지고 있다면, 망설임 없이 우리 학원을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가지고 있었던 게임에 관련된 직업을 진지하게 이룰 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남은 기간동안 원하는 곳으로 취업 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배우고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