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 기초과정 수료를 앞둔 학생입니다.

처음에 게임에 관한 열정으로만 게임을 만들고싶었는데 단순한 열정만으로는 힘들다는 것을 깨닫고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학원과 선생님들 덕분에 그 열정의 방향성을 잘 잡고 알려주셨습니다.

이제는 게임개발자를 목표로 좀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원의 커리큘럼을 통해 취직을 목표로 화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