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시작할때만해도 인터페이스 배우는것도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곧잘 이런저런 오브젝트들을 만들면서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다양한 모델링툴을 다루면서 3D그래픽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습니다. 학원에서 배우는 것 보다 복습을 해서 배운걸 내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하단걸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픽툴은 워낙 기능이 다양해서 한가지 오브젝트를 만들더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 수 있는데 그런 다양한 방법들을 강사님께서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학원에 다닌지 6개월정도 되어가는데 첫달 작업물과 비교했을때 참 많은 발전을 한것 같습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