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부터 애니나 만화 등을 많이 접할 기회가 많았고 나 또한 아주 재밌게 본 기억이 많다. 그렇게 자라면서 애니매이션에 나오는 캐릭터들로 초월적인 일러스트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우상의 존재가 되었고 나도 저런 그림을 그린다면 이라는 망상을 품기 시작했다. 허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면 무엇이 되겠나? 그렇게 서울 게임 아카데미에 들어오게 되었고 나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선생님들은 내가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서 열심히 가르쳐 주시고 만약 본인의 전문 분야가 아니라도 열심히 배워와서 많은 도움을 주신다.좋은 선생님들 밑에서 배우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좀더 자신의 꿈을 찾아갈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