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초적인 문법만을 알고 들어와서 직접 게임에 관련된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쉽지는 않았지만 재미도 있었고 나름 새로운 것들을 배우면서 코딩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나를 보면서 인생에 쉬운건 없구나 싶기도 했다.
그리고 배우면 배울수록 아직도 배울게 많이 남아있고 시간은 매우 한정적이라고 느꼈다.
되도록이면 더 빨리 배웠으면 이라는 후회가 조금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