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마스터까지 티어를 올린 후 처음에 어느정도 게임을 알고있다 생각하고 학원에 등록했지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고,실제 피드백을 들어보니 잘했다고 생각했던 게임에 부족한부분이나,실수했던 부분을 잘 잡아주셨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게임부분에 대하여 이해시켜주시며, 단지 이기는 방법이 아닌 잘하는 방법을 배우는것 같아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롤이라는 게임이 정답이 존재한다기보다 최선의 플레이의 연속 게임인데 매 순간 좋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배우고 실천해서 누군가에게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고 실제 롤을 잘하고싶거나 티어를 올리고 싶은분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