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단순히 게임을 만드는 것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으로
들어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선생님의 모르는 부분에서 바로바로 알려주시고
이해하기 쉽고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강의를 재밌게 해주셔서
좀더 빨리 이해하고 발전하는 것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