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 후, 어릴적부터 관심이 많던 그림을 배우고 관련된 일을 하고싶어 찾아보던 중 게임 원화가라는 직업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체계적으로 배우고싶어 학원을 찾던 중 서울게임아카데미를 알게되었고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배우고있습니다. 아직도 배울것도 많고 익숙치 않지만 선생님의 피드백과 가르침으로 하루하루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열심히 배워나가 원하는 회사에 취직하여 누구나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