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비를 진행 중 입니다.

이 시장의 트렌드와 프로그램을 그때그때마다 알려주시고 경험많으신

선생님의 조언으로 제가 그림이나 작업을 보는 시선이 달라졌습니다.

그래픽을 배우기 전 그림만 오래 그려왔던 저에게는 컴퓨터가 되게 어려웠습니다.

모델링 툴을 다룰 때도 서툴었고 힘들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선생님은 하나하나 다 도와주시며 덕분에 컴퓨터를 처음 하는 모습에 비해 발전이 되었습니다.

3D 그래픽디자이너가 되기위해 더 노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