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review

수강후기
2143[고영빈] 시작하고 싶은 데 막막할 때2019-11-117095
2142[김성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프로그래밍2019-10-317267
2141[윤세진] 하고 싶은 건 해야한다2019-10-306000
2140[장해미르] 코딩의 즐거움을 찾고 싶다면2019-11-207207
2139[김보현] 학원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2019-10-318321
2138[김만재] 취업 준비과정 및 방향2019-11-048342
2137[김희찬] 프로게이머를 위한 의한 대한2019-10-258014
2136[우호택] 게임 개발자를 위한 나침반2019-10-247364
2135[황선엽] 자율전공으로 대학을 가서2019-10-297278
2134[이건우] 게임 특유의 바탕을 잘 이해하지 못해2019-10-287642
2133[정훈] 막연하게 미대 입시준비를2019-10-246695
2132[송은주] 과제와 밀당중~!2019-10-2213935
2131[이도희] 제가 이만큼이나 많은 걸 해두니 신기하고 즐겁습니다.2019-10-216935
2130[박수영] 3D 그래픽을 배우면서2019-10-186948
2129[오규원] 미래에 대한 꿈 나의 현재를 만든다2019-10-188512
2128[장덕진]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어쩌면 가장 빠르다2019-10-177891
2127[강장규] ] 자신만의 세계를2019-10-218015
2126[채상훈] 프로게이머를 위해2019-10-119243
2125[윤세희] 개개인의 실력에2019-10-109076
2124[이승민] 다시 한 번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쯤2019-10-147783
2123[이정현] 무턱대고 끊은 것 치고 운이 좋았던2021-02-186891
2122[임형준] 내 인생에 대한 새로운 도전2019-10-167490
2121[현종원] ] 좀 더 빨리 다녔더라면 지금쯤은 더 앞으로 나가있지 않을까2019-10-027829
2120[이윤호] 일단 도전하세요!2019-10-026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