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른채 왔지만, 정말 많은걸 얻었습니다.
두려움에 가득해 왔지만, 계속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고민이 된다는건 하고 싶은 것이고 어차피 죽이되든 밥이되든 해봐야 후회가 남지 않기에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수강에 후회는 없었고 더욱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기틀을 충분히 닦았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중이라면 여기서 시작해보세요.
후회를 안남기고 싶다면 여기서 시작해보세요.
즐겁고 유쾌한 선생님들과 어느새 웃으면서 수업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