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수강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대학4년을 마친 뒤 취업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게임개발자에 흥미를 가지게 됐고, 프로그래밍을 배우기위해 학원을 찾던 중 서울게임아카데미를 알게 됐습니다.
비전공자였던 저는 게임개발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기때문에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서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기쉽게 강의를 진행했고 덕분에 걱정과는 달리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과제를 통해 프로그래밍 실력을 기를 수 있었고, 모르는 부분은 수업을 통해 보충하며 질문에도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저는 더욱 자신감을 가지게 됐습니다.
저 처럼 비전공자라는 이유로 망설이는 분들도 이 학원을 만나 게임개발의 꿈을 이어나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