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로그래밍을 배우고싶어하는 동생을 따라 아무생각 없이 학원상담을 같이 듣게되었습니다.

상담을 들으면서 원화라는 것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평소에 그리기에 관심이 많았었지만 배워본적이 없었기에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게임 원화라는 분야가 저에게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고 이것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6개월 정도 들었는데 배우면서 진로를 이쪽으로 바꾸어야겠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

입시나 취업을 목표로 맞춤수업을 해주셔서 저에게 더 잘맞게 재미있고 알찬 수업을 듣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