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부터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고, 글을 쓰는 지금은 약 한달이 되었습니다.롤 프로게이머반을 현재 듣고있고, 리그오브레전드를 혼자 하면서는 티어올리기가 힘들었지만
이 학원을 오고나서부터는 코치님의 조언과 제 문제점을 잘 잡아주셔서 운영,
라인전 단계부터 차근차근 1단계부터 시작 하며 가르침을 받고 플4에서 어느세 다이아를 찍었습니다.
아직 다이아까지 밖에 안되지만 코치님을 믿고 계속 포기하지않고 끈기있게 계속 한다면 금방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그 이상까지 노려볼수도 있고 찍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빠르게 실력 향상으로 코치님만 믿고 끝까지 가도록 노력중입니다.
여러분들도 프로게이머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왔으면 좋겠네요
SGA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