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등록한 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우선 굉장히 재미있고 수업의 질이 굉장히 좋습니다. 롤의 밑바닥부터 시작한 저는 처음에는 가르침을 받는게 약간 어색하고 잘 하고 있는건가 싶었지만 점점 제 자신이 발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였고 어느 순간 혼자서 코치님들께 질문하는 제 자신이 보였습니다. 게임에 대한 열정이 보이기 시작하고 힘들어도 포기하기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애초에 좋아하는 거를 진로로 삼았기 때문에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잇는 마음을 가진거 같습니다. 코치님들도 학생들에게 매우 열정적이기 때문에 정말로 게임을 잘하고 싶고 진로로 삼고 싶은 사람들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