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review

제목[김 웅] 아깝지 않는 투자2019-07-15 13:40

처음 시작은 미미 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수업의 커리큐럼에만 잘 따라가고 맞추며,성실하다면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이 여기라는 것을 느낍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서서히 알아가며 단순하지만 하나 둘 코딩과 게임이 완성되는 것이 보일 때마다, 뿌듯함과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친절히 알려주시는 선생님과 도움을 주는 친구들(학생들)이 있어 점차 발전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앞으로도 좋은 시간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