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오버워치가 재미있어서 시작하게되었지만 계속하다보니 점점 그게임에 대해 빠져들었다.
에이펙스,컨텐더스,오버워치리그 등 을보면서 오버워치 프로게이머에 대해점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관심을 여러 정보를 찾아보다 서울게임아카데미를 알게되었다.
프로게이머라는 꿈을 이룰수있는 길을 찾은거같았다.
그후로 부모님과 대화를하고 부모님을 설득하여 2월 부터 학원에 다니게 되었고 어느 3달째 학원을 다니며 실력 오르고있고 점점 실력이 향상 된다고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코치님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