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로게이머 과정을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트렌드의 변화에 발맞춰 학과를 새로 신설해주고, 유니티, 언리얼등의 특강들도 3~4개월마다 있어

원하는 특강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배우는 만큼 본인의 열정과 노력이 필수지만,

이것만 잘 가지고 있다면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도 프로그래밍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게임업계 취업을 위한 팁같은 부분도 선생님이 가르치면서 알려주고,

중요한 부분은 반복해서 설명해서 이해를 도와줬습니다.

취업을 원하는 열정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