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인 복무를 마치고 제 꿈을 찾으며 방황하던 차에
제가 좋아하는 게임에 대한 직업쪽으로 알아보던 중 게임원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학원을 알아보던 중 서울게임아카데미가 국비도 된다고 해서
전화면담 및 방문 상담을 하였습니다.
부원장님 그리고 제가 게임원화가뿐 아니라
프로그래밍도 관심이 가서 각 파트별 선생님들의 면담만 3시간을 받았습니다.
면담을 받다보니 학생에 대한 자세가 진실됨이 느껴졌고,
나이가 좀 있는터라 부담을 가지고 있었는데
신뢰를 주셨고 학원등록을 했습니다.
각 학생별 수준에 맞게 자세하게 가르쳐 주시고
수업방식도 딱딱하지 않아 부담이 덜 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