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선택에 확신할 수 없었지만 결국 나를 위한 올바른 선택은 서울게임아카데미였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밍 시작한지 6개월밖에 안됐지만 만들고 싶은 것, 구현하고 싶은 것 모두 할 수 있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최고의 수업을 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게 눈에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워서 답답하고 힘들었던 때도 있었지만 그 시기를 버티고 견뎌냈더니, 하고싶은 모든 것을 구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오래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4개월 더 버티고 이겨서 제 게임을 만들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