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무것도 모르는체로 3D그래픽 과정을 시작할때는 두렵기만 했는데,
지금와서는 아 정말 배우길 잘했다는 생각뿐 입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볼 수 있다는 점이 이렇게나 좋은걸
지금와서야 깨닫고 만 것입니다.
앞으로 좀 더 노력해서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게 현재 저의 목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