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컴자도 모르던 저는 사실 그래픽이 정말 큰 두려움으로 다가왔었습니다

할줄 아는 것이라고는 어설픈 그림실력 뿐 이었지요..

하지만 고등학교때 아주 잠깐 배웠던 그래픽의 맛을 잊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방황하던 찰나에 인터넷에서 SGA(서울게임 아카데미)학원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그곳에는 게임에 관련된 모든것을 배울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저에겐 절실한 단비같은 곳이었어요 특히 그래픽의 즐거움을 알아버리 저는 더더욱 바래왔죠

그렇게 어찌어찌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무엇인지 잘 모르던 툴이나 도구에 대해 잘알게 되고

정말 어려웠던 그래픽이 이제는 좀더 수월하게 배울수 있게 되었죠!!

더 이쁘고 좋은 그래픽을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정말 그래픽 1랩에서 만랩까지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