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게임업계쪽으로 진로를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고싶다는 이유만으로 뛰어들기엔 부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세히 상담을 받고 국비로 수업비를 지원받으면서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기초가 없어서 걱정했지만 실력 좋은 선생님들께서
탄탄히 알려주셔서 계속해서 실력을 늘려갈 수 있었습니다.
취직할 때 까지 학원과 선생님들을 믿고
열심히만 한다면 누구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