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게임을 재밌게 하면서
언젠가 한번쯤은 나도 이런 게임들을 만들어 보고 싶었단 생각을 했습니다.누구나 그렇듯 세월이 흐르고 지난 꿈은 잊혀졌습니다.그러다가 성인 되고나서 남들처럼 회사에 다니다가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분명 하고싶었던것이 있었는데 지금 하는 일을 평생 동안해야 하는가 였죠.그렇게 학원을 알아보다가 이 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게임디자인이라는 직종에대해 거의 전무하였지만 학원을 다니면서정확히 어떤 직업인지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새로운 도전에대한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습니다.솔직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직종에 도전해 보는것은 생각보다 두려운 일입니다.그런 두려움을 학원을 다니면서 점차 이겨내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천천히 아는것이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