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개월차가 되어가는 학생이지만 많은 것을 배워온것 같습니다.

또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워나가고 싶은 마음또한 큽니다.

몇개월 전만해도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지금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배워나가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합니다.

물론 때론 너무 어려워서 많이 힘들때도 있지만 선생님과 동기들의 도움을 받으며 잘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막연히 생각만 해왔던 것을 실제로 이루어 주고 있는 서울게임아카데미에게 감사하며 더 열심히 배워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