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게임 아카데미에서 프로그래밍 수업을 9개월 정도 들은 학생입니다.
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고

프로그래밍이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선뜻 시작해야겠다는 결심이 서지 않았습니다.

학원에 와서 상담을 받고 자신감이 생겨서 바로 등록을 했고

프로그래밍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생소한 단어들과 프로그램을 기초부터 천천히 배워나가면서

조금씩 흥미를 느꼈고,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면서 성취감도 느끼면서

프로그래밍에 대한 선입견도 사라지고 지금은 아주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하면서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