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자가 되고 싶은데 아무것도 아는 게 없고, 준비 된 것도 없다 자신이 없다 하시면

정말 서울게임아카데미를 와서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게임을 좋아하기만 했지 전공도 무관하고 기획 지식도 전무한 상태에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고민끝에 학원을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국비 2개월차인데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빡세게 나가는 과제들때문에 항상 정신차리게 되고, 포트폴리오가 체계적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학원에서 고정된 틀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생각한 게임을 ' 내 방식에 맞게 ' 문서를 작성해야하고, 작성시키는 능력을 길러준다는 것이 아주 큽니다.

기획자가 되기 윈한 날개를 달고 싶다면 꼭 한번 상담받아보세요. 진심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