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차 게임 원화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23살이고 그림은 평생동안 혼자서 해왔었습니다.
때문에 같이 그림 그리는 또래들보단 뛰어난 실력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제 꿈이라는 것도 어딘가로의 취업이 아니라 그림에 대한 경지를 이루는 것이였는데,
혼자서 해왔다보니 지적해줄 사람도 없었고 배울 스승도 없이 돌아다니다가
이 학원을 알게 되었는데 상당히 성장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색도 보다 풍부해졌고, 형이자연스러워 졌으며 다들 잊고있는 당연한 성장법을 일깨워주고, 강압적이지 않은 자유로운 수업이여서 좋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물론 자신의 그림 실력을 더욱 성장시키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배움과 노력의 끝에 자신이 보는 세계를 그려내실 수 있게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