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7월까지 학원을 다니면서
그림의 어디가 부족한지, 어떻게 보충해야 되는지
게임회사에서의 환경은 어떻고 포토폴리오를 준비하는 방법등.
혼자 알아내기엔 힘든 유용한 정보, 경험이야기와 내 그림의 단점을 보충하면서
제가 보기에도 확연히 발전해 나가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막연히 상상만 하던 제 모습이 좀더 뚜렷한 목표를 가지면서
학원에 다니면서 저는 여기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