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잘그리자는것을 시작으로 학원에 다니게되었습니다.

뼈,근육을 시작으로 인체의 기초를배우고

모작을 통해 부족한부분들을 채우며

창작을 통해 창의력을 늘리고있습니다.

학교과제 학원과제를 하느라 진도는 느리지만

언제나 그림그릴때는 즐거움을 느끼며 그리고있습니다.

처음 그렸던 그림과 지금 그리고있는 그림을 비교해보면서

아직 부족하지만 점점 채워간다는것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남은 6개월을통해 더욱더 발전하게될 것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