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과정 8~9개월차에 접어들고있는 학생입니다. 일단 이곳의 2D 수업은 제가 느끼기엔 제법 쉬운 편이였습니다. 하지만 결코 가벼운 내용은 아니였지요 2D수업 끝나고 나서 느낄수 있던건 내가 2D게임이라면 무엇이든 구현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3D에 들어오게 되면 DirectX를 배우게 되는데 꽤 난이도가 있습니다. 음 2D가 그냥 학교 수업 하듯 널널했다면 3D부터는 스파르타식 으로 자신을 몰아부치셔야 합니다. 2D때 배의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Direct 수업을 따라 가기 어려울수있습니다. 처음 Direct 기초부에 어렵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수강포기라던가 유니티까지 그냥 안할꺼야) 끝까지 멘탈 부여잡고 하시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 하실수 있을 겁니다. tip : 2D 때도 그렇고 3D 때도 그렇고 과제할떄 저는 인터넷안키고 하는편입니다. 가끔 보면 인터넷 코드 그대로 가져오거나 하시는 분들계신데 스스로 생각해서 하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의지 하게 된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도 없을테고 인터넷에 없는걸 제작하게 된다면 아마 제작하지 못하게 될테니까요.. 그 예로 과제 시작과 동시에 제가 눈치 챘었던 부분들을 다음날 저녁이 되서야 눈치채는 분도 있었답니다. - 노오력은 자신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