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게임 아카데미

게임기획반 김성훈 입니다.

시작이 반이 되었고 그 반의 1/3을 지나는 무렵

어느덧 8개월의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과제로 탄탄해 지는 포트폴리오와 기획서를 작성하면서

새로이 알게되는 것들과 잘못 알았던 것들을 복습하며

앞으로의 취업에 대한 확신이 더욱 강해지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었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저의 게임기획을 지도해 주시는

황인우 강사님을 믿고 끝까지 진행하다보면

취업의 문이 열릴 것이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