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회사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1년동안 백수로 지냈습니다.

하고 싶은일이 사라지고 무료한 시간만 보내게 됬는데

우연히 네이버 메인에서 SGA광고를 보게 됐습니다.

원래 게임을 좋아하고, 친구들끼리 이것저것 만드는것을 좋아했기에

바로 상담을 받고 학원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선택이 인생의 전환점이 된것 같습니다.

SGA에 다닌게 정말 다행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