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시작해 어느덧 11월도 다 지나가는 지금.

처음부터 지금까지 게임기획에 대해 배워온 모든 것들이 생각납니다.

컨셉부터 시작해 메인, UI, 캐릭터 등등 게임기획자가 되기위한 포석을 하나씩 쌓아 올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제는 취업을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정보를 얻다보니

그 꿈이 코 앞에 다가와 있는 듯 합니다.

이렇게 제 꿈을 위해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디딤돌이 되어주는 서울 게임 아카데미에 감사의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학원의 도움을 발판 삼아 좋은 곳에 취업하고 좋은 기획자,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