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3 | [김대영] 하나하나 익혀가고 하나하나 알아가니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2015-11-20 | 8790 |
1062 | [김성현] 스스로 무엇을 공부하고 준비해 나아가야겠다는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2015-10-23 | 7467 |
1061 | [원신재] 이제 유니티 포트폴리오도 어느정도 나오고 면접을 보는 단계에서 | 2015-11-13 | 10060 |
1060 | [장재혁] 제가 배운 3개월은 절대 헛된 시간이 아닙니다. | 2015-10-21 | 8350 |
1059 | [이혜준] 아직 미숙하지만 제 자신도 또 한단계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 한달이었습니다. | 2015-10-21 | 8557 |
1058 | [김가은] 선생님은 생명의 은인! | 2015-10-21 | 9824 |
1057 | [황유미] 3D그래픽 신동규 선생님 팬입니다 | 2015-11-09 | 8397 |
1056 | [신준철] 선생님께서 정말 친절히 자세하게 가르쳐 주셔서 | 2015-10-14 | 8594 |
1055 | [김성훈] 나날이 성장해 가는 제 모습을 볼 때 마다 '서울게임아카데미'에 오게 되어 잘 됬다고 생각 합니다. | 2015-10-07 | 11124 |
1054 | [정현주] 흥미로운 과제도 많이 내주셔서 비전공자인 저도 배우는데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2015-10-05 | 8112 |
1053 | [박강림] 2달동안 시간이 정말빠르게 흘렀습니다. | 2015-10-08 | 8196 |
1052 | [박여경] 처음 상담을 왔을 때 얼마나 긴장을 하고 왔는지가 생생합니다. | 2015-09-25 | 9852 |
1051 | [김경중] 고민끝에 6월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늦은 나이에 걱정반 두려움반으로 7월반에 등록했다 | 2015-09-30 | 7745 |
1050 | [최승현] C언어 자체를 처음 접해서 배우는 수강생입니다. | 2015-10-16 | 7881 |
1049 | [박진영] 정말 꿀잼 수업인듯 한 달이 정말 금방 지나가네요 | 2015-09-21 | 7507 |
1048 | [이혜준] 스스로도 제 자신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많이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한달이었습니다. | 2015-09-24 | 8847 |
1047 | [김건호] 어느덧 유니티 수업을 받은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 2015-10-02 | 8870 |
1046 | [주대현] 콘솔에서부터 WINAPI, DirectX를 거쳐 유니티에 이르기까지 | 2015-09-22 | 8379 |
1045 | [조훈영] 학원에 다니기 전 '게임 기획'이란 것에 대해 전무했습니다 | 2015-10-12 | 8291 |
1044 | [김창호] 지난 한달 간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 2015-09-18 | 7431 |
1043 | [김현동] 게임기획반 수강하면서... | 2015-09-17 | 9827 |
1042 | [이태현] 유니티 특강을 듣고서..짧은 기간이였지만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가는 강의였습니다. | 2015-09-11 | 7958 |
1041 | [김태영] 7월 할거없이 빈둥거리고 있던날 우연히 서울게임아카데미 학원이 티비에 나온것을보고 무작정 학원으로 | 2015-09-14 | 9426 |
1040 | [김민영] 늦었다고 포기하려고 했던 그 순간 본전치기라는 생각으로 걸었던 한통의 전화가 저의 삶에서 전환점을 주었습니다. | 2015-09-09 | 7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