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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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김대영] 하나하나 익혀가고 하나하나 알아가니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르겠습니다.2015-11-20 00:34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니 시간이 지났다는 것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하나하나 익혀가고 하나하나 알아가니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에는 원화반 뿐만 아니라 다른 기회이나 3D반의 사람들과도 조금씩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다음 달에도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