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Direct3D 2개월차 수강생인 김재준입니다.

화면상에 내가만든 물위에 배를 띄워 보겠다는 포부를 안고서 들어온 학원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훨씬

좋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 c 를 활용하여 화면상에서 내 글을 띄웠던적,사각형을 만든적, 이미지를 띄우고

포트폴리오도 만들었으며 현재 모델링이 되어있는 3d캐릭터를 만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처럼 배우기 위해서 학원에 자습실에서 사는것 처럼 오래 있고 모르는것을 알기위해

머리가 깨질것 처럼 힘든 적도 있지만 그 과정을 다 뛰어넘은 뒤의 그 성취감이란..

이처럼 많은것을 배우고 있는 과정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