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프........
어렵다.....하지만 쌤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를 엄청 좋아했고 게임을 엄청 좋아했던 나.
스타크래프트 전교 1등도 했었는데, 공부를 못해서 진로 결정이 힘들었지만
게임프로그래밍 분야를 우연히 알게 되었고, 지금은 게임개발자가 되기 위해 서울게임아카데미를 다니고 있다.
처음에는 코딩에 적응도 안되고 알고리즘, 자료구조 등등 머리가 터지는것 같았지만
이제 선생님이 쉽게 가르쳐줘서 그런지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
좋은 겜프왕이 되기 위해 남은 4개월도 열심히 노력해서 취직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