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태희 교수님 수업을 듣고있습니다.
수업때마다 발전하는 저의 모습에 깜짝깜짝 놀랍니다.
안개처럼 희미하게 가려져있던 저의 꿈에 교수님은 큰 빛줄기가 되어서 제가 가야하는 길을
밝혀 주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