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테 딱 맞는 선생님! 그 이상의 설명이 필요 하겠습니까?
원화가로서 뿐 아니라 디지털아트를 하는 데 필요한 덕목을 갖추고 가르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잘한다고 격려 해 주시는데 자학적이고 고집적인 전형적 한국 성향의 학생들에게 제일 특효 처방인 것 같습니다덕분에 자학적이고 고집적인 성향을 가진 한국학생으로서 선생님의 긍정마인드에, 시연 해주 실 때의 실력에, 막힌곳을 뚫어주시고 나아 갈 길을 제시 해 주실때마다 놀라움과 존경심이 생깁니다
학원에서 광고 하라고 시키지도 않았고 이 글을 볼 사람이 만약 앞으로 게임원화를 지망할 사람이라면은 저는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학원에 온 것을 절대로 후회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