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커뮤니티 | 미래의 나에게
[이지혜] 아직 방황하고 있는 내가 더 어른스러워진 나에게
등록일 2024-02-01 20:43:35 조회수 445

나는 아직 청춘이고 청년이라는 누군가의 말을 듣고 이 길을 걸어보려고 해

더 젊고 똑부러진 친구들이 옆에 있어서 주눅이 들기도 하지만 든든하기도하다

혼자 하려고만 하지 말고... 다 같이 많이 해보고 경험을 더 쌓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잘 될진 모르겠네

지금의 나는 예전의 나와는 다르니까 미래의 나 또한 달라져 있을거라 기대할게

 

혹시라도 아직 방황하고 있더라도 괜찮을거야

지금의 나보다는 더 나아진 나일테니까

 

하고싶은거 다 해~

번호 제목 등록일
1889[김태영]다른 사람들에 비해 뒤쳐져 있다 지만2023-06-21
1888[정재백]미래의 나야2023-06-15
1887[한상민]지금은 어디쯤이니2023-06-14
1886[장예원]유명한 게이머가 되도록 2023-06-12
1885[전지은] 성공했을거라 믿어2023-06-09
1884[박세혁] 지금의 노력과 과거의 노력에 2023-06-08
1883[박경현] 창작에 고통받고있을 나에게2023-06-07
1882[노승환] 믿을만한 게임 기획자2023-06-05
1881[윤주환]미래의 프로게이머2023-05-26
1880[김동건]아직도 그림 그리고 있니?2023-05-25
1879[김정화]취업해서 웃고있을 나에게2023-05-24
1878[손지연]이직은 성공했나2023-05-18
1877[최은우]미래 열심히 게임하고있을 나에게2023-05-16
1876[이지희]굉장히 기분이 미묘하네2023-05-15
1875[김민준]미래의 슬럼프를 격고 있는 나에게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