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아직 방황하고 있는 내가 더 어른스러워진 나에게 | |||||
등록일 | 2024-02-01 20:43:35 | 조회수 | 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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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청춘이고 청년이라는 누군가의 말을 듣고 이 길을 걸어보려고 해 더 젊고 똑부러진 친구들이 옆에 있어서 주눅이 들기도 하지만 든든하기도하다 혼자 하려고만 하지 말고... 다 같이 많이 해보고 경험을 더 쌓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잘 될진 모르겠네 지금의 나는 예전의 나와는 다르니까 미래의 나 또한 달라져 있을거라 기대할게
혹시라도 아직 방황하고 있더라도 괜찮을거야 지금의 나보다는 더 나아진 나일테니까
하고싶은거 다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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