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정민혁] 별거 아니였던 문제들이 많았지.2022-05-11 15:04

원래 프로그래밍이 계속 본다고,

머리쥐어뜯으며 생각한다고 잘 되는게 아니란건 알잖아?

한숨 돌리고 밖에 바람이라도 쐬고 다시 앉아보면

의외로 별거 아니였던 문제들이 많았지.

당시에는 매우 어렵게 보여도 숨 돌리고 다시보면

쉽게 풀리는경우가 대다수니까.

벽에 부딪혔다고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했기를 바랄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