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박희찬] 스스로의 작품에 만족했기를2022-06-13 13:41

열심히 하고 있지?

스스로 불만스럽지 않을 정도의 그림,

더 나아가 만화를 그려내게 되었기를 바란다.

얼마 안 남았어.

조금만 고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