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영균] 바쁘게 살기2022-01-17 09:32

미래는 너무 모호해서 10년 후라고 생각하고 쓰겠습니다.

10년후 33살, 간절하게 열심히 살았다면 아마 그때쯤 해외로 나가기 위해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겠지. 그때는 조금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해. 이 길을 선택한 이유. 우리는 나는 예술가다. 반복작업과 잦은 오류로 인해 회의감이 들수 있겠지만, 종합 예술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나아갈 수 있다면 좋겠어. 꼭 성공해서 사람들입에 오르내리는 게임하나 만들어보자. 그리고 빨리 은퇴해서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