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송근] 수고했고, 고생하고, 즐겨라.2021-10-28 17:18

언젠가는 취직을 하고 스트레스 반 기대 반하며 출근을 하겠지만,

앞서 잘 지내 왔던 것만큼 잘 해보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니 크게 스트레스 받지말고 충분히 즐겨가며 부딪혀가면! 잘 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