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종우] 한재는 막막하고2021-09-15 18:12

현재는 막막하고 고생을 하고 있지만 현재 꿈고 있던 모습으로 미래에는 성장했길...

1년 이라는 시간동안 고생한 만큼 미래에서는 꿈꾸던 직장에서 재미있게 일을 하고 있길 바랍니다.

또한 현재의 선택이 후회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