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홍승범] 1년 뒤의 나에게2021-10-05 11:29

그렇다. 나는 1년 뒤의 나다.

1년 전에는 쭈구리였지만 지금은 원화업계를 제패한 한 마리의 용이 되었다.

용이 된 이후 쭈구리와 이무기들을 휩쓸고 있다.

용이 된 근간에는 옥승진 선생님의 강력한 훈련이 있었다.

함께 용이 되어 우주를 승천하자!!!!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