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강예은] 한 달 쉬고 보니깐2021-10-15 18:30

한달 쉬고 보니까 앞으로 참 고생 많이 하겠다... 싶었다.

맘고생도 많이 하고 계속 해야하나 고민도 많이 했지?

앞으로는 그냥 편하게 하자. 좋아하는거 하는데 최대한 즐겁게 했으면 좋겠어 사랑해애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