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부한재] 2022년의 나2021-07-16 11:13

학원을 끝맞췄을 즘이면 2022년이 되었겠지 지금과는 다르게 더욱 발전한 모습이라고 나는 믿고있다. 너의 목표는 그저 게임회사에 취직해서 그저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계속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선 이 글을 보는 너도 많이 부족할거니까 끊임없이 공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