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태민] 그림은 잘 그려지고 있어?2024-10-02 13:44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겠네? 미래의 나는 원하던 직업을 가지고 잘 지내고 있겠지?

처음 시작할 때 기억나? 기초부터 시작하면서 머릿속에 갑자기 많은 걸 넣으려니 살짝 힘들었던 너...

하지만 그걸 견뎌내고 꾸준히 연습해서 점점 실력이 향상되는 게 엄청 기뻤었지? ㅎㅎ

지금 나는 아직 배워가는 중이지만, 언젠가 미래의 나처럼 원하던 직업에 취업을 해서 재밌게 그림 그리면서 생활하고 싶어! 

지금 너는 그런 날을 만들어 갔겠지?